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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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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 璧玉하며
王云 卽字 文義不順하니 當爲旣 言璧玉旣具하고 而戈劍等物 又皆具也라하다


璧玉이 이미 갖추어졌으며,
王念孫:‘’자는 글의 뜻이 하지 않으니, ‘’은 응당 ‘’가 되어야 한다. 璧玉이 이미 갖추어졌고, 창과 칼 등의 물건도 모두 갖추어졌다는 말이다.


역주
역주1 (卽)[旣] : 저본에는 ‘卽’으로 되어 있으나, 王念孫의 주에 의거하여 ‘旣’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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