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2)

묵자간고(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11-15 則亦猶厚矣니라
王云 爾雅 已也라하니 言亦已薄이어나 亦已厚也라하다


또한 너무 후한 것이다.
王念孫:≪爾雅≫에 “‘’는 ‘(너무)’이다.”라 하였으니, 〈‘亦猶薄’과 ‘亦猶厚’는〉 ‘亦已薄(또한 너무 박하다)’이라거나 ‘亦已厚(또한 너무 후하다)’라는 말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