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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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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11-19 氣無發洩於上이요 足以期其所
畢云 言期會라하다


위로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게 하며, 봉분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면
畢沅:〈‘期其所’는〉 ‘期會(모임을 기약하다)’라는 말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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