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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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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6 而民得而利之 則可謂니라
亦當作后하며 讀爲厚 詳前이라


백성들이 그것을 이롭게 쓸 수 있으니, ‘두텁다’고 이를 만하다.
’는 또한 응당 ‘’가 되어야 하며, ‘’로 읽어야 한다. 〈이에 대한 설명이〉 앞에 자세히 보인다.


역주
역주1 (否)[后] : 저본에는 ‘否’로 되어 있으나, 27-5-5에 보이는 兪樾의 주에 의거하여 ‘后’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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