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2)

묵자간고(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8-13 天亦縱棄紂하고 而不葆라하니라
畢云 孔書泰誓 云 紂乃夷居하여 弗事上帝神祇하고 遺厥先宗廟弗祀 乃曰 吾有民有命이라하며 罔懲其侮이라하다


하늘 또한 를 놓아버리고서 돌보지 않았다.”라 하였다.
畢沅:≪僞古文尙書≫ 〈泰誓〉에 “紂乃夷居 弗事上帝神祇 遺厥先宗廟弗祀 乃曰 吾有民有命 罔懲其侮(는 오만하여 上帝神祇를 섬기지 않고 선조의 宗廟를 버려두고 제사 지내지 않았다. 이내 말하기를 ‘내게 백성이 있고 이 있다.’라고 하면서 오만함을 뉘우쳐 고치지 않았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