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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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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9-2 辟컨대 無以異乎輪人之有規하며
辟人 當作之하다 上文 云 辟之無以異乎國君諸侯之有四境之內也라하니 是其證이라


비유컨대 수레바퀴를 만드는 사람이 그림쇠[]를 가지고 있으며,
辟人’의 ‘’은 응당 ‘’가 되어야 한다. 위 글에 “辟之無以異乎國君諸侯之有四境之內也(비유컨대 國君諸侯가 사방의 국경 안을 소유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라 하였으니, 이것이 그 증거이다.


역주
역주1 (人)[之] : 저본에는 ‘人’으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之’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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