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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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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君子曰
王云 然而今天下之士君子曰 爲一句 舊本 君子曰 作子墨子曰한대
因與下文子墨子言曰 相涉而誤 下文 云 然而今天下之士君子曰이라하니 今據改라하다
案 王校 是也 畢本 作子墨子言曰이라하니 尤誤 道藏本 無言字


君子들은 말하기를
王念孫:“然而今天下之士君子曰”이 한 구이다. 舊本에는 ‘君子曰’이 ‘子墨子曰’로 되어 있는데,
이는 아래 글의 ‘子墨子言曰’과 관련되어 잘못된 것이다. 아래 글에 “然而今天下之士君子曰”이라 하니, 이제 이에 근거하여 고친다.
:王念孫의 교감이 옳다. 畢沅本에는 ‘子墨子言曰’로 되어 〈‘’자가 있는데,〉 더욱 잘못된 것이다. 道藏本에는 ‘’자가 없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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