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評]○
牧之于揚州綣戀久矣 二十四橋二句 有神往之致 借韓以發之 - 淸 黃叔灿, 《唐詩箋注》
○ 深情高調 晩唐中節作 可以媲美盛唐名家 - 淸 宋願樂, 《唐人萬首絶句選》
[集評]○ “십 년 만에 양주의 꿈에서 깨어났다.”고 하였으니 양주에 대한 두목의 그리움이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二十四橋明月夜 玉人何處敎吹簫’ 두 구는 신명이 가는 흥취가 있는데 한작을 빌려 시로 지은 것이다.
○ 깊은 정과 고아한 음조가 만당시 중의 절창이니, 盛唐의 名家들과 짝할 만하다.
1
292 기양주한작판관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