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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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皎然(생몰년 미상)
자는 清晝로, 吳興(지금의 浙江省) 사람이다. 俗姓은 謝氏로서 남조시대 謝靈運의 10世孫이다. 大曆‧貞元 연간에 활동하여 시로써 명성을 얻었으며, 《詩式》을 저작하였다.
《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 〈尋陸鴻漸不遇〉가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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