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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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錢起(722~780)
字는 仲文이며, 吳興(지금의 浙江省 吳興縣) 사람이다. 天寶 10년(751)에 진사가 되어 校書郞과 翰林學士 등을 역임했으며, 盧綸‧司空曙‧韓翃‧李端 등과 함께 ‘大曆十才子’로 꼽힌다. 王維‧裴迪 등과 창화하기도 했는데 大歷十才子 가운데에서도 걸출한 인물로 알려졌다.
《錢仲文集》이 전하며, 《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送僧歸日本〉, 〈谷口書齋寄楊補闕〉, 〈贈闕下裴舍人〉 등이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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