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尙書注疏(2)

상서정의(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상서정의(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厥田 惟上 厥賦이로다
그 田의 등급은 上에 下요, 그 賦의 등급은 中에 上이다.
[傳]田 第三이요 第四也
田은 제 3등급이고, 賦는 제 4등급이다.
厥貢 鹽絺 海物 惟錯이로다
그 貢物은 소금과 갈포요, 해물은 여러 가지를 섞어서 바친다.
[傳]絺 細葛이요이니 非一種이라
絺는 가는 葛布요, 錯은 雜의 뜻이니, 한 종류가 아니다.
岱畎 絲枲 鉛松 怪石이로다
岱山의 골짜기에서 나오는 것은 生絲와 모시와 주석과 소나무와 奇怪한 돌들이다.
[傳]畎 谷也 好石 似玉者 岱山之谷 出此五物하니 皆貢之니라
畎은 谷의 뜻이다. 怪는 異의 뜻이니, 좋은 돌이 玉과 같은 것이다. 岱山의 골짝에서 이 다섯 가지 물종이 나는데 모두 공물로 바친다.
○怪石 碔砆之屬이라
○怪石은 碔砆의 등속이다.
[疏]傳‘畎谷’至‘貢之’
傳의 [畎谷]에서 [貢之]까지
○正義曰:釋水云 “水注川曰谿, 注谿曰谷.” 谷是兩山之閒流水之道. 畎言畎去水, 故言‘谷’也.
○正義曰:≪爾雅≫ 〈釋水〉에 “물이 川으로 흘러가는 데를 谿라 하고, 谿로 흘러가는 데를 谷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谷은 두 산 사이의 물이 흘러가는 길이다. 畎은 물이 제거된 밭도랑을 말하기 때문에 谷이라고 말한 것이다.
‘怪石’, 奇怪之石, 故云‘好石似玉’也. ‘枲’, 麻也. ‘鉛’, 錫也. 岱山之谷, 有此五物, 美於他方所有, 故貢之也.
怪石은 奇怪한 돌이기 때문에 ‘좋은 돌이 玉과 같은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枲는 삼이다. 鉛은 주석을 가리킨다. 岱山의 골짜기에 이와 같은 다섯 가지 물종이 있어, 다른 지방이 소유한 물종보다 아름답기 때문에 공물로 바친 것이다.
作牧하니
萊夷가 방목을 할 만하게 되었으니,
[傳]이니 可以放牧이라
萊夷는 땅 이름이니, 放牧할 만하다.
○牧 牧養之牧이라
○牧은 ‘牧養’의 牧이다.
역주
역주1 萊夷 : 蔡傳에서는 萊山의 夷狄으로 보았다.
역주2 萊夷地名 : 四庫本 ≪尙書注疏≫의 〈考證〉에 臣 召南은 “孔傳에서 단지 지명이라고만 한 것은 잘못이다.[孔傳但謂地名非也]”라고 하였으니, ‘萊’는 지명, ‘夷’는 종족명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 같다.

상서정의(2) 책은 2019.10.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