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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注疏(4)

상서정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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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日 時無易하면
[傳]各順常이라
百穀用成하며 乂用明하며
[傳]歲月日時無易이면 則百穀成하고 君臣無易이면 則政治明이라
俊民 用章하며 家用平康하리니다
[傳]賢臣顯用하며 國家平寧이라


해와 달과 날 이것이 바뀌지 않으면
각각 常道를 따르는 것이다.
百穀이 잘 여물고, 정치가 밝아지고,
해와 달과 날 이것이 바뀌지 않으면 百穀이 잘 여물고, 임금과 신하가 바뀌지 않으면 政治가 밝아진다는 것이다.
준걸한 인물이 드러나고, 국가가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진 신하가 드러나게 쓰이며 국가가 편안하다는 것이다.



상서정의(4)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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