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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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 여닫기 卷一 國風 召南 一之二
-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 여닫기 卷五 國風 魏 一之九
- 여닫기 卷六 國風 唐 一之十
- 여닫기 卷六 國風 秦 一之十一
-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 여닫기 卷七 國風 曹 一之十四
- 여닫기 卷八 國風 豳 一之十五
- 여닫기 卷九 小雅 鹿鳴之什 二之一
-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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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園有桃〉
傳
興也라 殽는 食也라 合曲曰歌요 徒歌曰謠라 其는 語辭라
○ 詩人이 憂其國小而無政이라 故로 作是詩라 言園有桃면 則其實之殽矣요 心有憂면 則我歌且謠矣라 然이나 不知我之心者는 見其歌謠而反以爲驕하고 且曰 彼之所爲已是矣어늘 而子之言은 獨何爲哉오하니 蓋擧國之人이 莫覺其非하여 而反以憂之者爲驕也라 於是에 憂者重嗟歎之하여 以爲此之可憂는 初不難知어늘 彼之非我는 特未之思耳라 誠思之면 則將不暇非我而自憂矣라하니라
傳
興也라 棘은 棗之短者라 聊는 且略之辭也라 歌謠之不足이면 則出遊於國中而寫(瀉)憂也라 極은 至也니 罔極은 言其心縱恣하여 無所至極이라
園有桃二章이니 章十二句라
[毛序] 園有桃는 刺時也라 大夫憂其君國小而迫하고 而儉以嗇하여 不能用其民而無德敎하여 日以侵削이라 故로 作是詩也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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