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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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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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 여닫기 卷五 國風 魏 一之九
- 여닫기 卷六 國風 唐 一之十
- 여닫기 卷六 國風 秦 一之十一
-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 여닫기 卷七 國風 曹 一之十四
- 여닫기 卷八 國風 豳 一之十五
- 여닫기 卷九 小雅 鹿鳴之什 二之一
-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 여닫기 卷十 小雅 彤弓之什 二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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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保〉
傳
賦也라 保는 安也라 爾는 指君也라 固는 堅이요 單은 盡也라 除는 除舊而生新也라 庶는 衆也라
○ 人君以鹿鳴以下五詩로 燕其臣하니 臣受賜者 歌此詩以答其君이라 言天之安定我君하여 使之獲福이 如此也라
傳
賦也라 聞人氏曰 戩은 與剪同하니 盡也요 穀은 善也니 盡善云者는 猶其曰單厚多益也라 罄은 盡이요 遐는 遠也라 爾有以受天之祿矣어늘 而又降爾以福하니 言天人之際에 交相與也라 書所謂昭受上帝하시니 天其申命用休라하니 語意正如此라
天保定爾하사以莫不興이라
如山如阜하며如岡如陵하며如川之方至야以莫不增이로다
如山如阜하며如岡如陵하며如川之方至야以莫不增이로다
傳
賦也라 興은 盛也라 高平曰陸이요 大陸曰阜요 大阜曰陵이니 皆高大之意라 川之方至는 言其盛長之未可量也라
傳
賦也라 吉은 言諏日擇士之善이요 蠲은 言齊戒滌濯之潔이라 饎는 酒食也라 享은 獻也라 宗廟之祭는 春曰祠요 夏曰禴이요 秋曰嘗이요 冬曰烝이라 公은 先公也니 謂后稷以下至公叔祖類也요 先王은 大(太)王以下也라 君은 通謂先公先王也라 卜은 猶期也니 此는 尸傳神意以嘏主人之詞라 文王時엔 周未有先王者하니 此必武王以後所作也라
傳
賦也라 弔은 至也니 神之至矣는 猶言祖考來格也라 詒는 遺라 質은 實也니 言其質實無僞하여 日用飮食而已라 群은 衆也요 黎는 黑也니 猶秦言黔首也라 百姓은 庶民也라 爲爾德者는 [言]則而象之니 猶助爾而爲德也라
傳
賦也라 恒은 弦이요 升은 出也니 月上弦而就盈하고 日始出而就明이라 騫은 虧也라 承은 繼也니 言舊葉將落而新葉已生하여 相繼而長茂也라
天保六章이니 章六句라
[毛序] 天保는 下報上也라 君能下下하여 以成其政하고 臣能歸美하여 以報其上焉이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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