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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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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502 已駕어든 展軨效駕하며,
集說
[集說] 已駕 駕馬畢也.
車之轄頭,
車行 由轄하니,
僕者 展視軨徧하고 卽入而效白於君하야 言車駕竟이라 하나니라.


멍에를 다 메우고 난 뒤에는, 어자御者는 수레바퀴의 빗장머리를 살펴보고서 〈임금에게〉 멍에를 다 메웠음을 아뢴다.
集說
[集說]이가已駕는 말에 멍에 메우는 일을 끝낸 것이다.
은 수레의 빗장머리이다.
수레가 굴러가는 것은 빗장에서 비롯된다.
어자御者는 빗장머리를 두루 살펴보고서 즉시 들어가 임금에게 수레에 멍에 메우는 일을 마쳤다고 아뢰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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