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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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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603 介者 不拜 니라.
集說
[集說] 介 甲也
○ 朱子호대, 蓌 猶言有所枝拄하야 不利屈伸也.
大全
[大全] ○ 長樂陳氏호대 古者 介冑 有不可犯之色이라.
介者不拜 蓋介者 所以服人이니 服人者 無所服於人이라
不拜也니라.


갑옷을 입은 사람이 절하지 않는 것은, 절을 하면 굴신屈伸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集說
[集說]는 갑옷이다.
주자朱子 : 는 “〈몸을〉 받치는 것이 있어서 굽히고 펴기에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뜻이다.
大全
[大全]장악진씨長樂陳氏 : 옛날에 갑옷 입은 사람은 범할 수 없는 기색을 하였다.
갑옷 입은 사람이 절을 하지 않는 것은, 갑옷이라는 것이 남을 굴복시키는 것으로서 남을 굴복시키는 자는 남에게 굽히는 바가 없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절하지 않는 것이다.


역주
역주1 爲其拜而蓌拜 : 이 부분에 대한 《集說》의 해석은 《注疏》와 많이 다르다. 즉 《集說》에서는 절을 하자면 허리를 굽혀야 하는데 갑옷을 입으면 그렇게 하기에 힘들기 때문에 절하지 않는다는 朱子의 해석을 제시하였다. 반면에 孔穎達의 疏에서는 “ ‘爲其拜而蓌拜’라는 말은 절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蓌는 ‘꺾이다’는 뜻이다. 갑옷을 입은 모습은 굳센 것이니 갑옷을 입고 허리를 구부려 절을 한다면 갑옷을 입은 굳센 모습이 꺾이기 때문이다.[爲其拜而蓌拜 爲其拜而蓌拜者 解所以不拜 蓌挫也 戎容曁曁 著甲而屈拜則 挫損其戎威之容也]”라고 하여 위의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쓴 군사는 범접할 수 없는 기색이 있어야 한다.[介冑則有不可犯之色]라는 부분과 서로 맥락이 이어진다.
역주2 : 좌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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