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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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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子[ㅣ] 曰 君子 謀道[ㅣ오] 不謀食니 耕也 餒在其中矣 學也 祿在其中矣 君子 憂道[ㅣ오] 不憂貧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는 도(道)를 도모하지, 밥(녹봉)을 도모하지 않는다. 농사를 짓는 것은 배불리 먹기 위해서이지만 농사를 지어도 굶주리는 경우가 있고, 학문을 하는 것은 도를 행하기 위해서이지만 학문을 하면 녹(祿)이 그 가운데 있으니, 군자는 도(道)를 걱정하지,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
[언해] ㅣ 샤 군 도를 모고 식을 모티 아니니 홈애 뇌 그 에 잇고 홈애 록이 그 에 잇니 군 도를 우고 빈을 우티 아니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object of the superior man is truth. Food is not his object. There is plowing;-- even in that there is sometimes want. So with learning;-- emolument may be found in it. The superior man is anxious lest he should not get truth; he is not anxious lest poverty should come upon him.”
所以謀食이나 而未必得食이요 所以謀道 而祿在其中이라이나 其學也 憂不得乎道而已 非爲憂貧之故하여 而欲爲是以得祿也니라 ○ 尹氏曰 君子 治其本而不卹其末이니 豈以自外至者 爲憂樂哉리오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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