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
太甲은 商書라 顧는 謂常目在之也라 諟는 猶此也니 或曰 審也라 天之明命은 卽天之所以與我하여 而我之所以爲德者也니 常目在之면 則無時不明矣리라
〈태갑(太甲)〉에, “하늘의 밝은 명(命)을 돌아본다.” 하였으며,
[언해] 太태甲갑애 오 이 하 근 命을 고다 며
[James Legge] In the Tâi Chiâ, it is said, “He contemplated and studied the illustrious decrees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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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0102 태갑왈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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