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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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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甲[애] 曰 顧諟天之明命이라며(이라고)
太甲 商書 謂常目在之也 猶此也 或曰 審也 天之明命 卽天之所以與我하여 而我之所以爲德者也 常目在之 則無時不明矣리라



〈태갑(太甲)〉에, “하늘의 밝은 명(命)을 돌아본다.” 하였으며,
[언해] 太태甲갑애 오 이 하 근 命을 고다 며
[James Legge] In the Tâi Chiâ, it is said, “He contemplated and studied the illustrious decrees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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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0102 태갑왈 고 … 307

대학장구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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