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ㅣ] 曰 十目所視며 十手所指니 其嚴乎뎌(뎌시니라)
傳
引此以明上文之意라 言 雖幽獨之中이라도 而其善惡之不可揜이 如此하니 可畏之甚也니라
증자(曾子)가 말하였다. “열 눈이 보는 바이며 열 손이 가리키는 바이니, 엄중하도다!”
[언해] 曾子ㅣ 샤 十십目목의 보 배며 十십手슈의 치 배니 그 嚴엄뎌
[James Legge] The disciple Tsang said, “What ten eyes behold, what ten hands point to, is to be regarded with rev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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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0603 증자왈 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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