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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英祖大王御製
- 여닫기 讀大學法
- 여닫기 經一章 孔子之言而曾…
- 여닫기 傳首章 釋明明德
- 여닫기 傳二章 釋新民
- 여닫기 傳三章 釋止於至善
- 여닫기 傳四章 釋本末
- 여닫기 傳五章 釋格物致知之義
- 여닫기 傳六章 釋誠意
- 여닫기 傳七章 釋正心修身
- 여닫기 傳八章 釋修身齊家
- 여닫기 傳九章 釋齊家治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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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十章 釋治國平天下
- 傳1001 所謂平天 …
- 傳1002 所惡於上 …
- 傳1003 詩云 樂只 …
- 傳1005 詩云 節彼 …
- 傳1006 詩云 殷之 …
- 傳1007 是故 君子 …
- 傳1008 德者 本也 …
- 傳1009 外本內末 …
- 傳1010 是故 財聚 …
- 傳1011 是故 言悖 …
- 傳1012 康誥曰 惟 …
- 傳1013 楚書曰 楚 …
- 傳1014 舅犯曰 亡 …
- 傳1015 秦誓曰 若 …
- 傳1016 唯仁人 放 …
- 傳1017 見賢而不能擧
- 傳1018 好人之所惡…
- 傳1019 是故 君子 …
- 傳1020 生財有大道…
- 傳1021 仁者 以財 …
- 傳1022 未有上好仁…
- 傳1023 孟獻子曰 …
- 傳1024 長國家而 …
故[로] 諺[에] 有之니 曰 人[이] 莫知其子之惡며 莫知其苗之碩이라니라
傳
諺은 俗語也라 溺愛者는 不明하고 貪得者는 無厭하니 是則偏之爲害하여 而家之所以不齊也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런 말이 있으니, “사람들이 자기 자식의 악함을 알지 못하고, 자기 곡식의 싹[苗]이 큼을 알지 못한다.” 하였다.
[언해] 故고로 諺언에 이시니 오 사이 그 子의 사오나옴을 아디 몯며 그 苗묘의 큼을 아디 몯다 니라
[James Legge] Hence it is said, in the common adage,“A man does not know the wickedness of his son; he does not know the richness of his growing 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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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0802 고 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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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장구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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