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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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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誥[애] 曰 如保赤子ㅣ라니 心誠求之 雖不中이나 不遠矣 未有學養子而后[에] 嫁者也ㅣ니라
引書而釋之하여 又明立敎之本 不假强爲 在識其端而推廣之耳니라



《서경》 〈강고(康誥)〉에, “갓난아이[赤子]를 보호하듯 하라.” 하였으니, 마음에 진실로 구한다면 비록 꼭 맞지는 않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자식 기르는 법을 배운 뒤에 시집가는 자는 있지 않다.
[언해] 康誥고애 오 赤젹子를 保보홈티 라 니 애 誠으로 求구면 비록 中티 몯나 머디 아니니 子 養홈을 혼 后후에 嫁가 者자ㅣ 잇디 아니니라
[James Legge] In the Announcement to K'ang, it is said, “Act as if you were watching over an infant.” If a mother is really anxious about it, though she may not hit exactly the wants of her infant, she will not be far from doing so. There never has been a girl who learned to bring up a child, that she might afterwards m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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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0902 강고왈 여 … 222

대학장구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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