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說苑(2)

설원(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 子貢問孔子호되 死人有知無知也잇고
자공子貢공자孔子께 물었다. “죽은 사람은 지각知覺이 있습니까, 아니면 지각이 없습니까?”
孔子曰 吾欲言死者有知也로되 恐孝子順孫 妨生以送死也 欲言無知로되 恐不孝子孫 棄不葬也일가하노라 欲知死人有知將無知也인댄 死徐自知之라도 猶未晩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죽은 사람도 지각이 있다고 말하고 싶으나 효성스런 자손이 생명을 해치면서까지 후하게 장례를 치러 죽은 이를 보낼까 걱정되고, 죽은 사람은 지각이 없다고 말하고 싶으나 불효不孝한 자손이 죽은 부모의 시체를 버리고 장례를 치르지 않을까 걱정된다. 야! 죽은 사람이 지각이 있는지, 아니면 지각이 없는지를 알고 싶으면, 죽은 뒤에 서서히 알게 되더라도 늦지 않을 것이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