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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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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 楚莊王欲伐陳하야 使人視之하다 使者曰 陳不可伐也니이다
초 장왕楚 莊王나라를 정벌하려고 사람을 파견해 정황을 살펴보게 하였다. 사자使者가 돌아와 보고하였다. “나라는 정벌할 수가 없습니다.”
莊王曰 何故
장왕莊王이 물었다. “무슨 이유인가?”
對曰 其城郭高하고 하며 蓄積多하야 其國寧也러이다
사자가 대답했다. “진나라는 성곽이 높고 해자가 깊으며, 쌓아둔 재물이 많고 나라가 평안하였습니다.”
王曰 陳可伐也로다 夫陳 小國也어늘 而蓄積多라하니 蓄積多則賦斂重이요 賦斂重則民怨上矣 城郭高하고 溝壑深이면 則民力罷矣니라
장왕은 말했다. “진나라는 정벌할 수가 있겠다. 진나라는 작은 나라인데 쌓아둔 재물이 많다 하니, 쌓아둔 재물이 많으면 세금을 많이 거두었을 것이고, 세금을 많이 거두었으면 백성이 윗사람을 원망할 것이며, 성곽이 높고 해자가 깊으면 백성의 힘이 피폐해졌을 것이다.”
興兵伐之하야 遂取陳하다
초 장왕이 군대를 일으켜 토벌하여 마침내 진나라를 취하였다.
역주
역주1 溝壑 : 해자를 말한다. 人工으로 성곽의 둘레를 파서 만든 도랑으로, 성곽의 방어용으로 쓴다. 護城河라고도 한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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