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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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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0. 耳目 役於外하야 攬外事者 其實 是自墮하야 不肯自治하고 只言短長하야 不能反躬者也니라
110. 〈횡거선생橫渠先生이 말씀하였다.〉
이목耳目외물外物에 사역되어 바깥일을 취하는 자는 그 실제는 스스로 무너져서 자기몸을 다스리려 하지 않고, 다만 남의 장단점을 말하여 자기몸에 돌이키지 못하는 자이다.”
急於自治 何暇務外注+按 此解耳目役外之意 而下語有病하니 然則不肯自治 當屬上句讀耶 恐不然이니라 厚於反躬이면 何暇議人이리오
자기몸을 다스림에 급하면 어느 겨를에 밖을 힘쓰겠으며,注+살펴보건대 이는 이목耳目외물外物에 사역당하는 뜻을 풀이한 것이나 말에 병통이 있으니, 그렇다면 불긍자치不肯自治를 마땅히 윗구에 붙여서 읽어야 한단 말인가. 옳지 않을 듯하다. 자기몸을 다스림에 후하면 어느 겨를에 남을 비난하겠는가.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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