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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1)

근사록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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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0. 心 統性情注+欄外書曰 心者 性情之統名也 故通性情 皆謂之心이니 如注所引孟子卽是也 謂兼通이요 非主宰 若以主宰言之 則性却主宰於心이요 心又主宰於身이니 注說 似倒看이니라注+ 猶兼也 ○ 統 如統兵之統이니 言有以主之也 ○ 季通云 心統性情 不若云心者性情之統名이니라者也니라
횡거선생橫渠先生이 말씀하였다.〉
“마음은 을 통솔(통합)注+난외서欄外書》에 말하였다. “성정性情의 통칭이다. 그러므로 성정性情을 통틀어 모두 이라 이르는 것이니, 에서 인용한 《맹자孟子》의 내용이 바로 이것이다. 겸통兼通함을 이르고 주재主宰하는 것이 아니니, 만약 주재主宰를 가지고 말한다면 은 마음을 주재하고 마음은 또 몸을 주재하는 것이니, 의 내용은 거꾸로 본 것인 듯하다.”注+과 같다.
통병統兵(군대를 통솔함)의 과 같으니, 주장(운용)함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채계통蔡季通(蔡元定)이 말하였다. “심통성정心統性情은 ‘이란 성정性情의 통합한 명칭’이라고 말하는 것만 못하다.”
하는 것이다.”
〈橫渠語錄下同〉
〈《횡거선생어록橫渠先生語錄》에 보인다. 이하도 같다.〉
朱子曰
주자朱子가 말씀하였다.
是主宰 性者 心之理 情者 心之用이요 心者 性情之主
주재主宰이니, 은 마음의 이치요 은 마음의 이요 마음은 성정性情주재主宰이다.
孟子曰 仁 人心也라하시고 又曰 惻隱之心이라하사 性情上 都下箇心字하시니 可見心統性情之義로다
맹자孟子가 말씀하기를 ‘은 사람의 마음이다.’ 하였고, 또 말씀하기를 ‘측은지심惻隱之心이다.’ 하여, 성정상性情上에 모두 이 심자心字를 놓으셨으니, 마음이 성정性情을 통솔하는 뜻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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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 심은 통성정자 …(1) 739

근사록집해(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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