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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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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讀書少則無由考校得義精이라
74. 〈횡거선생橫渠先生이 말씀하였다.〉
“독서를 적게 하면 의리義理의 정밀한 것을 상고할 수 없다.
蓋書以維持此心이니 一時放下 則一時德性有懈
책으로써 이 마음을 유지해야 하니, 한때라도 이 마음을 놓아버리면 한때에 덕성德性이 태만해지게 된다.
讀書則此心常在하고 不讀書則終看義理不見注+益軒曰 愚謂 書以維持此心이라 一時放下 則一時德性有懈 書讀則此心常在 可謂格言이니라하리라
책을 읽으면 이 마음이 항상 보존되고, 책을 읽지 않으면 끝내 의리義理를 보지 못할 것이다.”注+익헌益軒이 말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책으로써 이 마음을 유지하여야 한다. 한때라도 마음을 놓아버리면 한때에 덕성德性이 게을러지고, 책을 읽으면 이 마음이 항상 보존되니, 이는 격언格言이라 이를 수 있다.”
讀書不多則見義不精이나
독서를 많이 하지 않으면 의리義理를 봄이 정밀하지 못하다.
然讀書者 又所以維持此心하야 使無放逸也
그러나 책을 읽는 것은 또 이 마음을 유지하여 방일放逸(놓아버리고 잃어버림)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故讀書則心存이요 心存則理得이니라
그러므로 책을 읽으면 마음이 보존되고, 마음이 보존되면 이치가 얻어지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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