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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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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纖惡必除 善斯成性矣 察惡未盡이면 雖善이나 必粗矣리라
34. 〈횡거선생橫渠先生이 말씀하였다.〉
“작은 을 반드시 제거하면 천성天性을 이루게 되니, 을 살핌이 미진未盡하면 비록 하더라도 반드시 거칠 것이다.”
成性者 全其本然之天이니라
성성成性본연本然천성天性을 온전히 하는 것이다.
[張伯行 註] 此 去惡莫如盡之意也
[張伯行 註] 이는 을 제거함은 완전히 다 없애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性之由來者本善이나 而不除其惡이면 無以成其善이니 除者 拔其根而去之 成者 復其初而完之也
유래由來한 것은 본래 하나 을 제거〔除〕하지 않으면 을 이룰〔成〕 수 없으니, 는 그 뿌리까지 뽑아서 제거하는 것이고, 은 그 처음을 회복하여 완전히 하는 것이다.
不除 由於不察이요 察之未盡이면 卽云爲善亦麤而已 安能純粹至善하야 以復其本然之天이리오
을 제거하지 않음은 살피지 않음에서 연유하고, 살핌이 미진未盡하면 바로 을 하는 것이 또한 거칠 뿐이니, 어떻게 순수하고 지극히 하여 본연本然천리天理를 회복할 수 있겠는가.
故人之省克 不可一日已也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성찰省察하여 사욕私欲을 이김을 단 하루도 그만둘 수 없는 것이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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