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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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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33 是以 左右近習之臣 知僞詐之不可以得安也 必曰 我不去姦私之行하야 盡力竭智以事主하고 而乃以相與比周하야
○先愼曰 依下文컨대 而字當衍이라


이 때문에 측근의 신하들이 거짓과 속임수로는 안락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니, 반드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간사하고 사사로운 행위를 그만두어 역량과 지혜를 다해 군주를 섬기지 않고 서로 패거리를 지어서
王先愼:아래 글에 의거하면 ‘’자는 응당 衍文이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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