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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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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34 妄毁譽以求安이면 是猶負千鈞之重하야 陷於不測之淵而求生也 必不幾矣니라


함부로 남을 헐뜯거나 추켜세우는 것으로 안락함을 구한다면, 이는 천 근이나 되는 무거운 짐을 지고서 깊이를 알 수 없는 못에 빠져들면서 살기를 구하는 것과 같으니, 반드시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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