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116 不畏重誅하며 不利重賞하니 不可以罰禁也 不可以賞使也 此之謂無益之臣也 吾所少而去也어늘 而世主之所多而求也니라


무거운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고 두터운 상도 이롭게 여기지 않으니, 벌로 금할 수 없고 상으로 부릴 수도 없다. 이런 경우를 무익한 신하라고 할 것이니, 내가 하찮게 여겨 내치는 대상인데 세상의 군주들은 대단하게 여겨 찾으려고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