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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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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25 略事陳意하면 則曰怯懦而不盡이요
略言其事하고 粗陳其意 則謂己怯懦而有所畏懼하야 不敢具言이라
○盧文弨曰 略 史作順이라
先愼曰 注所字 趙本脫이라


일을 간략히 말하고 뜻만 대강 진술하면 겁을 먹어 빠짐없이 말하지 못한다 할 것이고
舊注:일을 간략히 말하고 뜻을 대강 진술하면 유세하는 사람이 겁을 먹어 두려워하는 것이 있어서 감히 빠짐없이 말하지 못한다고 여긴다는 말이다.
盧文弨:‘’은 ≪史記≫에 ‘’으로 되어 있다.
王先愼舊注의 ‘’자는 趙本에는 탈락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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