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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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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21 則姦邪無所容其私矣리라
○先愼曰 乾道本 無矣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私下有矣字
今按此與徭役多不相接하니 私字下當有脫文이라하니라 先愼案 矣字當有일새 今據補하노라


간사한 자가 사사로운 음모를 꾸밀 여지가 없게 될 것이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 아래에 ‘’자가 있다.
지금 살펴보건대 이 구절은 ‘徭役多’와 서로 이어지지 않으니, ‘’자 아래에 응당 탈락된 글이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자가 있어야 하므로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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