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57 而𨌑小變而失長便이라
○顧廣圻曰 逗 按𨌑字有誤 未詳所當作이라


작은 변화를 두려워하여 오랫동안 편하게 될 것을 잃어버렸으므로
顧廣圻:여기서 쉰다. 생각건대 ‘𨌑’자는 잘못되었지만 응당 무슨 글자인지는 미상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