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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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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當魏之方明하고
○顧廣圻曰 逗


나라가 바야흐로 ≪立辟≫을 明示하고
顧廣圻:여기서 쉬어야 한다.


역주
역주1 立辟 : 춘추전국시대 魏나라의 刑書이다. ≪韓非子新校注≫에서 陳奇猷는 “≪春秋左氏傳≫ 昭公 6년에 ‘夏나라에 政令을 어지럽히는 자가 있자 禹刑을 지었고, 商나라에 정령을 어지럽히는 자가 있자 湯刑을 지었으며, 周나라에 정령을 어지럽히는 자가 있자 九刑을 지었으니, 세 형법(辟)이 일어난 것은 末世였다.’라 했으니, ‘辟’은 刑書에만 쓰는 名詞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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