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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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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夫故以無爲無思爲虛者 其意常不忘虛하니 是制於爲虛也니라 虛者 謂其意(所無)[無所]制也니라
○盧文弨曰 所無 疑倒


일부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은 채로 허정한 상태가 되려는 자는 그 뜻이 늘 허정함을 잊지 않고 있으니, 이는 허정한 상태가 되려는 데에 속박되는 것이다. 허정한 상태란 그 뜻이 속박됨이 없는 것을 말한다.
盧文弨:‘所無’는 도치된 듯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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