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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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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61 衆人之所不能至於其所欲至也 自天地之剖判以至于今이라
○盧文弨曰 于字張本無


뭇사람들이 이르고자 하는 곳에 이를 수 없는 것은 천지가 개벽한 이래로 지금까지 줄곧 있어왔다.
盧文弨:‘’자는 張本에 없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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