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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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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62 及彌子色衰愛弛하야 得罪於君한대 君曰 是固嘗矯駕吾車하고 又嘗啗我以餘桃라하니라
○先愼曰 史記 啗我作食我니라


미자하의 모습이 쇠하고 총애가 시들해지는 때에 이르러 군주에게 죄를 지었는데, 군주가 말하기를 “이 자는 본디 일찍이 나의 수레를 제멋대로 탔고, 또 일찍이 나에게 먹다가 남은 복숭아를 먹였다.”라고 하였다.
王先愼:≪史記≫에 ‘啗我’는 ‘食我’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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