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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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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 故曰 生之徒十有三이요 死之徒十有三이라하니라
○先愼曰 據此 明上有也字者字 皆非原文이라


그러므로 ≪老子≫에서 “생의 부류에도 열세 가지가 있고, 죽음의 부류에도 열세 가지가 있다.”라고 한 것이다.
王先愼:이 구절(生之徒十有三)에 의거하면 위의 ‘’자와 ‘’자가 있는 것(生之徒也 十有三者)은 모두 원래의 글이 아님이 분명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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