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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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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 入不恃備以救害
○顧廣圻曰 山 當作世


군대에 들어가더라도 피해를 면하기 위한 방비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
顧廣圻:‘’은 응당 ‘’가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山)[軍] : 저본에는 ‘山’으로 되어 있으나, “아래 구(入軍不備甲兵)와의 호응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한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따라 ‘軍’으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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