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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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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天下無道 攻擊不休하야 相守數年不已하니 甲冑生蟣蝨하고 鷰雀處帷幄이라도 而兵不歸 故曰 戎馬生於郊라하니라
○先愼曰 解老有矣字


천하에 도가 없으면 공격이 끊이질 않아 서로 수비하느라 몇 해가 지나도 그치질 않으니, 갑옷과 투구에 서캐와 이가 생기고 제비와 참새가 막사에 둥지를 틀더라도 병사들은 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老子≫에 “戎馬가 교외에서 새끼를 낳는다.”라고 하였다.
王先愼:〈解老篇〉에 ‘’자가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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