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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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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25 重則能使輕하고 靜則能使躁하니라
○王先謙曰 重 可御輕하고 可鎭躁하니 使之謂也니라


무거우면 가벼운 것을 부릴 수 있고, 고요하면 성급한 것을 부릴 수 있다.
王先謙은 가벼운 것을 통제할 수 있고 은 성급한 것을 다스릴 수 있으니, 부리는 것을 이른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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