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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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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顧廣圻曰 藏本今本 觀作勸이라 按觀 示也 勸字非


越王나라에 들어가 신하가 되어서 나라를 정벌해야 하는 뜻을 보이면서 오나라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顧廣圻藏本今本에 ‘’이 ‘’으로 되어 있다. 살펴보건대 ‘’은 보인다는 것이니 ‘’자는 잘못되었다.


역주
역주1 越王入宦於吳 而觀之伐齊以弊吳 : 越王 句踐이 會稽山에서 吳王 夫差에게 패하여 자신의 아내를 오왕의 첩으로, 자신은 오왕의 신하가 되겠다고 하면서 굴욕을 참고 재기의 기회를 노렸다. 이에 구천은 오나라의 국력을 피폐시킬 목적으로 부차에게 齊나라를 정벌할 것을 권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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