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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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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 空竅者 神明之戶牖也
○先愼曰 乾道本 連上이라 盧文弨云 當分段이라하니 今從拾補하노라


신체에 구멍이 난 곳은 神明이 드나드는 문이며 창문이다.
王先愼乾道本에는 윗글에 이어져 있다. 盧文弨는 “응당 단락을 구분해야 한다.”라고 하였으니 지금은 ≪群書拾補≫를 따랐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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