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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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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0 是以聖人無常行也니라 能竝智 故曰 不行而知라하고 能竝視 故曰 不見而(明)[名]이라하니라
○顧廣圻曰 傅本及今德經 明皆作名이라


이 때문에 성인은 常行(고정된 행위)이 없다. 능히 아울러 알기 때문에 ≪老子≫에 “돌아다니지 않아도 알 수 있다.”라고 하였고, 능히 아울러 보기 때문에 “보지 않아도 형용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顧廣圻傅奕本과 지금의 ≪德經≫에 ‘’자는 모두 ‘’으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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