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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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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1 子夏見曾子할새 曾子曰 何肥也오라하니 對曰 戰勝이라 故肥也라하니라
○先愼曰 御覽三百七十八引無也字


子夏曾子를 만났을 적에 증자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살이 쪘습니까?”라고 하니, 자하가 대답하기를 “싸움에서 승리하였기 때문에 살이 쪘습니다.”라고 하였다.
子夏(≪聖賢像讚≫)子夏(≪聖賢像讚≫)
曾子(≪聖賢像讚≫)曾子(≪聖賢像讚≫)
王先愼:≪太平御覽≫ 권378에 이 글을 인용한 곳에는 ‘’자가 없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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