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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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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37 魏文侯借道於趙而攻中山이러니 將不許하다 趙刻曰
○顧廣圻曰 刻 趙策 作利


文侯나라에 길을 빌려 中山을 공격하려고 했는데 肅侯가 허락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趙刻
顧廣圻:‘’자는 ≪戰國策≫ 〈趙策〉에 ‘’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趙肅侯 : ≪韓非子新校注≫에 松皐圓은 “魏 文侯와 趙 肅侯의 시간 거리는 60년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肅侯는 烈侯가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고, 陳奇猷는 “≪戰國策≫ 〈趙策〉에 이 내용을 烈侯의 밑에 달아놓았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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