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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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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39 故 善爲君者 勞於論人하고
高誘云 論 猶擇也라하다


그러므로 임금 노릇을 잘하는 자는 인재를 가려 쓰는 데에는 수고롭고
呂氏春秋高誘에 “‘’은 ‘(고르다)’과 같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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