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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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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42 此六君者 非不重其國愛其身也 以不知要故也니라
高誘云 不知所行之要約也라하다


이 여섯 임금이 자기 나라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要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呂氏春秋高誘에 “하는 일의 요령을 몰랐던 것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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