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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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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1-5 不巧者 雖不能中이라도 放依以從事
畢云 說文 云 仿 相似也라하니 與仿同이라하다


솜씨가 뛰어나지 못한 자는 비록 들어맞게 할 수는 없더라도 〈이 다섯 가지 工具를 가지고〉 본떠서 일을 하면
畢沅:≪說文解字≫에 “‘仿’은 비슷하다는 뜻이다.”라 하니, ‘’은 ‘仿(본뜨다)’과 같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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