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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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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1-8 今大者治天下하며 其次治大國이어늘 而無法所度이면 此不若百工辯也라하니라
畢云 說文 云 辯 治也라하다


이제 크게는 천하를 다스리고, 그 버금으로는 대국을 다스리면서 기준으로 삼는 본보기가 없다면, 이는 공인들이 〈工具를 가지고〉 정확하게 재느니만 못한 것이다.”
畢沅:≪說文解字≫에 “‘’은 다스린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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